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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사라져!

브로콜리 벌레 애벌레

by 대지꿀꿀 2020. 6. 22.

안녕하세요.

농린이입니다.



최근 저희 주말농장에서는 브로콜리 수확이 한창이었어요.

사실 좀더 키워도 되는데, 장마가 오기전에 빨리 수확을 했지요. 하지만 수확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바로 브로콜리 벌레가 문제였어요.

안전하고, 무농약으로 키운다고 해서였을까요. 브로콜리 안에 벌레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살아있는 벌레가 말이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라고 많이 고민을하고, 주위에 물어보기도 하였구요.


특히나 주말농장 주인아저씨에게 의견을 여쭈어보기도하였습니다.

먼저 브로콜리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해요.


브로콜리는 양배추의 일종인데요.

아시다시피 녹색의 채소입니다. 양배추처럼 먹지 않고, 브로콜리는 꽃부분을 먹지요. 브로콜리는 줄기끝에 작은 꽃이 엄청 달리는데요.




이 녀석을 우리가 따서 먹는거랍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데치거나, 삶아서 먹구요. 외국에서는 생으로 많이 먹습니다. 그 이유가 생으로 먹어야 브로콜리가 가진 영양소를 제대로 사람이 먹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에서도 항상 생으로 먹지는 않습니다.

치즈를 뿌리거나, 올리브유, 페페론치노와 함께 볶아먹기도 하고, 굴소스 와 같은 소스류나 버터를 두르고 볶아먹기도 합니다. 스프를 해먹기도 하구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브로콜리 벌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2019년 12월에 기사가 뜨기도 하였습니다.

브로콜리 벌레에 대해서 말입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부터 비타민K, 엽산, 칼륨, 미네랄 및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먹는 채소이기도 한데요.




브로콜리 자체가 꽃이기도 하고, 작은 꽃봉우리가 빽빽하게 모여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많은 곤충들이 벌레를 낳는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곤충들이 실제로 알을 낳기도 하구요.

특히나 브로콜리 애벌레로 유명한 녀석이 있어요. 바로 배추좀나방의 유충 애벌레입니다. 브로콜리 애벌레로 유명한 이 녀석은 크기가 작고, 색깔도 연두색이라서 브로콜리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배추좀나방의 애벌레를 사람들이 브로콜리라고 착각을 해서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국제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많이 먹는 사람은 1년동안 1660여 마리의 브로콜리 벌레를 먹는다고 밝히기도 하였죠.


정말 놀라고, 쇼킹스러운 사실입니다.

애벌레이면서 유충이기 때문에 사실 먹지 않는것이 좋아요.




또한 브로콜리 벌레로 유명한 녀석이 삽주벌레, 진딧물등이 있습니다. 이 녀석들도 정말 못생기고, 기분나쁘게 생기기기는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브로콜리 세척이 중요합니다.


씻는법 및 데치는 법은 다음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다음글에서 핵심은 소금입니다. 소금이 애벌레와 알을 살균하는 역할을 하게 되요. (식초도 좋다고 하네요.)



브로콜리 벌레 없애기 위한 데치기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2020/06/17 - [효능!손질?요리@] - 브로콜리 데치기


이상으로 브로콜리 벌레 및 브로콜리 애벌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른 글에도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농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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